천원 돌파 그렌라간

제목만 보고 보는 걸 미룬 애니
덕분에 1년이 지난 후에 아니 완결 된걸 거의
1달여에 걸쳐 지대로 훝어 보았다
역시 가이낙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연출력&패러디
아직도 1화에 지하마을을 나온 주인공에 펼쳐진
파란 하늘을 기억하게 되는건 그때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일까
덕분에 의욕 부진인 삶에 다소간에 추가 연소재료를 넣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 애니
후에 명작의 반열에 오르길 살짝 기대해 본다
11화에 정신적 지주를 잃은 주인공의 방황과 극복이야 말로 정점으로 출발점 ....
코어 드릴이라는 주인공의 빛나는 작은 드릴이 키라는 것 또한 굉장히 재미있는 설정 ........
합체에 합체를 거듭하는 메카의 원칙은 다소 유치한 부분일 수 있으나 주인공의 개성으로 커버
후반 심오해지는 이야기 역시 스케일이 커져도 변하지않는 부분을 뚜렸이 드러 낸다
의욕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전환삼아 보길 적극 권장

개인적으로 좋아한 필살 대사
"사나이의 혼 완전 연소"
크 .................그거야 그거
by metateron | 2009/03/06 10:35 | 주인장의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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